11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파나마 선적 화물선 ‘벨라 노바(Vela Nova)’호는 이란 항구로 향하던 중 미군으로부터 멈추라는 요구를 받았다.
선원들이 거듭된 경고에 응하지 않자 미 해군 MH-60 헬기가 기관실에 헬파이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공격으로 벨라 노바호 조타 장치가 무력화돼 더 이상 항해하지 못하게 됐다. 중부사령부는 대이란 해상봉쇄가 전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봉쇄 위반을 시도한 상선 55척의 항로를 돌렸다고 밝혔다. 지시에 응하지 않은 선박 3척은 무력화했고 2척에는 미군이 승선해 검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