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아리아나 그란데, 최근 모습 보니…"거식증 아니냐" 우려까지

  • 웨스트엔드 뮤지컬 출연도 철회…9월 투어 종료 후 활동 중단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Petal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Petal' 뮤직비디오 캡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3일(현지시간)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9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월드투어를 마친 뒤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소속사 측은 "아리아나는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한 뒤 대중 앞에 서는 활동과 공식적인 공개 일정을 잠시 쉬려고 한다"며 "그동안 끝없이 이어진 대중의 관심과 검증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동 중단 결정에 따라 아리아나 그란데는 내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될 예정이던 뮤지컬 '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 출연도 취소했다. 해당 작품에는 영화 '위키드'(Wicked)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나단 베일리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은 새로운 캐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소셜미디어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소셜미디어]

이번 결정은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의 외모와 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다. 최근 공개된 새 앨범 'Petal'과 동명의 뮤직비디오 이후 그의 체중 변화와 건강 상태를 두고 거식증 의혹 등 각종 추측이 이어졌지만, 소속사는 건강 이상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휴식의 배경으로 지속적인 대중의 관심과 검증을 언급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도 외모를 둘러싼 평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함부로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말아 달라며, 겉모습만으로 타인의 건강 상태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Petal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Petal'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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