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티투어, 반값으로 즐기자"…전주시, 여름철 반값 이벤트 진행

  • 8월 한 달간 요금 5000원 적용…전주한옥마을 등 힐링명소 하루에 관람 가능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주요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운행되는 ‘전주 시티투어’의 이용요금을 기존 대비 50% 할인된 5000원에 제공하는 ‘여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이번 ‘여름 특가코스’는 △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전주 인근의 힐링 명소를 하루만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여름 코스는 고즈넉한 한옥 도서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연화정도서관’을 새롭게 추가해 휴가철 시원하고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주 시티투어'는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테마형 여행상품이다.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함이다.

시는 계절과 테마에 따라 전주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시기별·테마별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알찬 코스와 뛰어난 가성비로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지원체계,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연계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전주시를 비롯해 경남 통영시, 충북 충주시 등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겨울철(2025년 11월~2026년 3월) 동안 촘촘한 동절기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선제 발굴 및 민·관 협력 지원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등유·연탄을 사용하는 난방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난방 위기 175가구에게 연탄과 등유를 지원하는 ‘온(溫)기 가득 에너지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전북지방우정청과의 협업을 통해 집배원이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 밀착형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섰다.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발굴 분야에서도 전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1년 전과 비교해 162.3% 증가한 총 15억6000만 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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