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네타냐후는 미국에 있는 동안 어떤 방식으로도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네타냐후 총리를 체포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공개 반박이다.
맘다니 시장은 최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뉴욕을 방문할 경우 체포할 수 있는지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은 ICC 설립의 근거가 된 로마규정 가입국이 아니어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의무가 없다. 뉴욕시장이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를 직접 지시할 법적 권한이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