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태평양인재교류센터(PREX)는 올해 10월부터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는 베트남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리더 육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장에서 관리를 담당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기업이 안고 있는 인재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연수 기간은 10월 중 총 6일간이다. '경영 이념', '개선', '일본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오사카 시내에서 대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며, 오사카부 또는 효고현 내 중소 제조업 등의 기업 방문도 실시한다. 참가비는 10만 엔으로, 일본 정부나 지자체 등의 보조금 제도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내년 3월에는 연수 후 팔로우업도 실시한다.
태평양인재교류센터에 따르면, 일본 기업에서 외국인 인재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단순한 작업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이끌어갈 리더 인재의 육성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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