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 임명된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정책을 이끌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출신 흉부외과 전문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의료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정부 국정과제도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건보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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