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업장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높였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2026년 산재예방 유공 감사패(이사장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안전경영을 실천한 점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까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노력이 높이 평가되면서 수여됐다.
산업재해 예방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산업시설은 다양한 설비와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안전관리 활동 역시 서류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작동성 중심으로 운영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점검, 현장 순회 점검을 정례화하는 한편, 근로자들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자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발전소 내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교육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상생형 안전경영은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안전 수준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은 원청기업만의 노력으로 달성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협력업체와 지역 기업까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삼척빛드림본부의 활동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척빛드림본부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릉지사의 지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무사고·무재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삼척빛드림본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안전 선도 발전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감사패는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안전은 어느 누구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는 안전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무사고·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안전경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협력업체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기술지원, 안전컨설팅 등을 확대해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산재예방 유공 감사패 수상은 산업재해 예방이 기업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문화로 확산돼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삼척빛드림본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삼척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과 지역기업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무재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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