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의 종합평가다.
화순군은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화순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하며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웠다.
또 폭염과 호우, 대설 등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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