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만든 대회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다.
심사위원으로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이 참여해 차세대 성악가와 음악계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대회는 18세부터 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했다. 전 세계 55개국에서 지원자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차세대 성악 스타를 향한 신진 아티스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대회 현장에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하고,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제네시스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현대차·기아 프랑스 법인, 제네시스 유럽법인은 대회 기간 프랑스 현지 주요 고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를 초청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글로벌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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