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금융 업무협약

  • 체크카드 학생증 발급·디지털 금융서비스 지원

지난 6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진행된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식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오른쪽과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지난 6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진행된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식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오른쪽)과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울 서대문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대학 운영지원 및 구성원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한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크카드 기능이 탑재된 학생증 발급을 지원한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디지털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대학과의 제휴를 통한 캠퍼스 금융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이 향후 의료기관과의 금융 네트워크를 연계해 졸업생 대상 금융서비스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학생증 발급·관리와 교내 금융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협력하며 양 기관은 구성원의 금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교육과 대학 운영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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