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항공기가 휴전 합의 위반을 문제 삼아 방금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며 "그들(이란)은 교훈을 절대로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더 이상 합리적일 수 없게 되고, 우리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군의 대이란 추가 공습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지키지 않은 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을 이어가자 대대적인 군사작전 가능성까지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도 전날 미군 공습에 대응해 미 해군 5함대가 주둔한 바레인을 드론으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의 이날 추가 공습을 계기로 이란이 다시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