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치와 우정’을 남겨주신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오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11대 도의회가 4년 전 여야 동수라는 치열한 정치 환경 속에서 출발했지만, 도민의 삶을 위해서는 한마음으로 협치의 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도정과 의회가 때로 다른 입장에서 논의하고 부딪히더라도, 도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앞에서는 함께 책임을 나눴다는 의미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 산회 뒤에는 의원 퇴임식이 열렸고, 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도의원, 김동연 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해 4년 의정활동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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