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전개하고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과 귀어, 귀촌을 비롯해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농업·농어촌 박람회로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귀농 장기 교육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이밖에 군은 소멸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귀농 장기교육 등을 소개하고, 도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주 여건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1번지 완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민과 청년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정책기반과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년 이후 완주군의 귀농귀촌 유입 규모에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675가구, 8314명이 유입돼 전북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용진 청사 시대 ‘개막’
23일 군에 따르면 공단은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의 관문에 위치한 옛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해 새 청사를 조성했다.
면적 854㎡ 규모의 공단 신청사는 30여명이 근무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비롯한 회의실, 종량제봉투 창고 등을 갖춰 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군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업무 대행기관으로서 공영마을버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군민의 복리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공단은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청사 이전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더욱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14개 지자체 중 출연기관인 시설관리공단을 운영 중인 곳은 전주시, 익산시, 완주군 등이 있고, 고창군 등에서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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