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들 개원 준비 돌입

  • 제10대 의회 개원 앞두고 당선인 대상 오리엔테이션

  • 의회 운영·전자회의시스템 교육 진행

  • 7월 1일 의장단 선출 예정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22일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과 상견례를 겸한 ‘제10대 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과 지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의원을 비롯한 당선인들,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일정이었던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선인,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6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또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제10대 의회 개원 일정에 대해 안내를 받기도 했다.
 
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내달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이어, 당선인들은 전자회의시스템 교육에 참여해 본회의 출석과 투표 절차를 수행하며, 의결·의사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했다.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이후에는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의회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안산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태순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이며 기초의회는 법률에 따라 구성되고 그 역할도 중앙정부나 국회와는 구분된다”면서 “10대 의회가 더욱 적극적인 조례 제정과 초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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