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외부인의 사기에 의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47억8500만원, 발생 기간은 2024년 5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해당 사고는 수사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 과정에서 확인됐다. 현재 은행 자체 조사와 함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로 외부인의 사기 혐의가 명확히 입증되는 대로 형사고소 및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부동산 담보가 존재하는 만큼 절차에 따라 채권보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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