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2026 부동산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부동산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집값 상승 압력과 공급 제약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에서는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공급을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도 여전히 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세제 개편과 공급 체계 혁신, 규제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실수요 보호와 시장 왜곡 해소를 위한 부동산 세제 개편의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이 ‘주택 공급 250만호+α와 민간 활력 제고를 위한 공급 체계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좌담회에서는 ‘주거 사다리 복원과 시장 활력 회복: 주택정책의 쌍방향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습니다. 토론에는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이유리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윤성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참여해 주거 안정과 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새 정부 1년에 대한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정상화,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사: 2026 부동산정책포럼
■주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일시: 2026년 6월 24일(수) 오후 2시 30분~오후 5시
■장소: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
■주최: 아주경제
■주관: 사단법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
■후원: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문의: 아주경제 포럼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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