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가 여름철 물류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제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X판토스는 100개 협력사 현장 근무자 약 3000명에게 신형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혹서기 물류현장의 건강 위험을 낮추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신형 작업복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반팔 칼라 티셔츠 형태로 제작됐다. 형광 오렌지 색상과 반사띠를 적용해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작업복 위에 안전조끼를 별도로 착용해야 해 더위와 착용 부담이 컸다. LX판토스는 신형 작업복에 안전조끼 기능을 결합해 현장 근무자의 체감 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된다. 식염포도당, 쿨토시, 쿨타월, 체감온도계 등을 제공해 수분과 전해질 보충, 체온 관리, 현장 온·습도 확인을 지원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혹서기 물류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온열질환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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