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운반선 1척 3855억원에 수주

  • 올해 수주 실적 52억 달러...목표 91% 기록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1척을 3855억 원에 계약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최근 FLNG에 이어 LNG 운반선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LNG 분야 경쟁력이 연이은 수주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고부가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현재 협의 중인 다수의 FLNG 안건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5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3척을 1조1242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52억 달러로 수주 목표 57억 달러의 91%를 기록해 연간 목표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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