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 오는 8월 열리는 與 전당대회 출마 예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이번이 '고별 만찬' 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정치권에선 김 총리가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방선거 이후 총리직을 사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총리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한 뒤, '6월 사임설' 보도에 관한 질의에 "오늘은 사전투표하는 날"이라며 말을 아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