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연예인 실명' 폭로 후 틱톡 계정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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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MC몽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정지당했다고 밝혔다.

19일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특정 표현으로 인해 계정을 일주일 정지당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 18일 MC몽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그중 한 명이 김민종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민종은 이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민종 씨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김민종 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민종 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회장 차가원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이후 MC몽이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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