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6일 유럽연합(EU)과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개발에 관한 공모를 시작했다. 핵심 광물의 고효율 자원 회수와 물류망 구축 등이 대상이며, 예산은 총 1,520만 유로(약 28억 엔)이다. 채택 대상에는 개발비 보조와 더불어 개발부터 실증 시험, 상업화에 이르기까지의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공모가 세 번째다.
공모 주제는 핵심 광물의 △높은 회수율 △서로 다른 화학 물질의 처리 △회수·물류 체계 △안정성·재사용성 등이다.
이번 공모는 인도와 EU가 무역 및 기술 개발 분야의 협의를 진행하는 '무역기술위원회(TTC)'의 틀 안에서 발족한 공동 이니셔티브로, 핵심 원자재 확보와 순환 경제로의 이행 촉진을 목표로 한다. 보조금은 중공업부와 EU의 자금 지원 프레임워크인 '호라이즌 유럽'이 실시하며, 마감 기한은 9월 15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