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도 힙하게" 동국씨엠, 쇠맛 노동요 '럭플리'로 MZ세대 공략

  • 8일 오후 6시 럭스틸TV서 첫 공개

  • MZ세대 감성 입힌 플레이리스트 선봬

사진동국씨엠
8일 오후 럭스틸TV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럭플리 영상의 썸네일 [사진=동국씨엠]
동국씨엠이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기반으로 음악과 산업현장을 결합한 브랜드 콘텐츠 프로젝트 '럭플리(Luxteel Playlist)'를 선보인다. 

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씨엠이 이날 오후 6시 유튜브채널 럭스틸TV를 통해 럭플리의 첫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공장과 사무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철이 만들어지는 실제 소리와 K-POP 음악을 결합한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브로드플레이(Broadplay)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감성으로 동국씨엠의 철강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자 기획됐다.  

첫 영상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약 1시간 10분짜리 플레이리스트 영상에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도금·컬러강판 제품들과 생산 현장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동국씨엠은 올해 총 4편의 럭플리 시리즈를 공개할 계획이다. 향후 콘텐츠는 도성센터와 페럼타워 본사 등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에는 럭스틸이 적용된 건축 조형물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도 검토 중이다.

동국씨엠은 "무겁고 위험한 철강 현장이 아닌 밝고 경쾌한 일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럭플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철에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동국씨엠만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영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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