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노무·생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부문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사장으로 보임했다. 정책개발실장은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등 급변한 노무 환경에 대응하는 업무를 맡는다.
그동안 최 사장은 현장 중심 리더십과 탁월한 이해관계 조율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최 사장이 그룹 노무 전반을 총괄하며 노사 안정과 선진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송민수 부사장은 기아 국내 생산 및 노무 업무를 맡는다. 송 부사장은 기아 국내 생산 및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담당하며 안정적인 생산 체계 운영과 생산 혁신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날 발표를 통해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며 "안정적 노사 관계와 효율적 생산 운영을 위해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