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후보는 “오늘의 경주를 만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시민 삶을 지키는 기본 책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우선 고령사회 대응 정책으로 어르신 이동권과 건강권,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요금 지원 확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치매안심도시 조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어르신들이 병원 가는 길조차 걱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출생 대응과 돌봄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주 후보는 △24시간 소아과·산부인과 운영 지원 △출생통합지원센터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도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 임대주택·공유주거 확대 △전세자금·월세·이사비 지원 △신골든창업특구 지원 확대 △청년센터 ‘청년고도’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주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그는 △무장애 도시 조성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건립 △반다비체육관 건립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후보는 “가정이 행복해야 도시가 건강해진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와 청년, 장애인 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웃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 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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