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정치 변화를 촉구하고 하는 이정원 후보는 “이번 과정에서 경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며 “시민의 평가를 받기도 전에 정치의 문이 닫힌 상황에서 물러서는 것 은 책임 있는 정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정원 후보는 무소속 출마 배경에 대해 “결과에 대한 불복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이며, 시민의 선택권을 되돌려드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는 자리를 얻기 위한 길이 아니라 책임을 선택하는 길”이라며 “상주는 정치적 계산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곳”이라고 말했다.
이정원 후보는 “정당이 아닌 시민에게 직접 판단을 받겠다”며 “누구의 후보가 아니라 상주시민의 후보로 서겠다”고 밝혔다.
상주의 미래 비전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아이 돌봄 체계 확대’, ‘치유·문화 기반 지역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을 제시하며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원 후보 경력은 한양대학교 대한원 대중문화시나리오 문학 박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식품자원경제 박사과정 수료,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안장, 한국마음치유연구소소장,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사단법인 슬기로운 여성행동 청년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및 교정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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