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모습 안 보이려"…김희철, 건강 문제 입 열었다

사진김희철 SNS
[사진=김희철 SNS]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친구야 나 그 정도 아니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희철은 "지인들한테 걱정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 '시청자는 오후 여섯 시야! 우린 새벽 네 시지만!'이라는 호동 형님의 말처럼 제 지침, 피곤함, 멍한 모습을 시청자분들께 보여선 안 되니 잠시 우물에서 피 채운다"고 말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녹화인데 제가 해외 일정이 있을 땐 방송반, 형님들이 저에 대한 배려를 굉장히 해 준다. 매번 그러기도, 들쑥날쑥 등교할 수도 없기에 쉬는 거다. 격주 프로그램들은 조율이 가능하니 계속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은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형님들, 시청자들께 고맙다"며 "친구 신영이가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우리 주몽왕자님 신영이 풍성해질 아형 재밌게 봐 달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시청자 분들도 꼭 건강하셔라"라고 했다.

지난달 29일 JTBC '아는 형님' 제작진은 "김희철이 컨디션 관리와 예정된 투어 등 일정상 이유로 출연을 잠시 중단한다.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 고정멤버로 코미디언 김신영을 발탁했다"며 "김신영이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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