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 "에너지 전환, 미래 성장 동력 창출하는 과정"

사진박해철 의원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사진=박해철 의원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에너지 안보의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또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와 지능형 전력망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 중심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 시기에서의 공공성 훼손 우려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연료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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