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로이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SIMTOS 2026에 참가해 창립 60주년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오는 6월 1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부스에는 60주년 기념 엠블럼 조형물과 그래피티 디자인 요소가 배치됐다.
부스 내부에는 회사의 주요 성장 과정을 연도별로 소개하는 히스토리 존도 마련됐다. 코오로이는 이를 통해 절삭공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발자취와 브랜드 정체성을 관람객에게 전달했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세미나가 열렸다. 코오로이는 세미나에서 최신 절삭공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산업별 맞춤형 가공 솔루션과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 상담도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제품 개발 연구원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고객의 가공 환경별 기술 문의에 응답하고, 제품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보다 구체적인 기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둘째 날 종료 후에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찬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국악 밴드 공연과 창립 6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이어져, 한국적 문화와 코오로이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임정현 코오로이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파트너와 고객들과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시간과 신뢰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절삭공구 산업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여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제품 개선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가치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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