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25일~26일) 총 탑승객은 1만 247명(토 5035명, 일 5212명)으로 4월 첫 주말 (4~5일) 8897명(토 4056명, 일 4629명) 대비 약 15.2% 늘었다.
4월 1일~27일까지 약 한 달간의 탑승객은 7만명을 넘어섰고,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객을 기록했다. 남은 3일 운항시 7만 5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탑승일은 지난주 일요일인 26일 5212명이다. 3월 총 탑승인원은 6만 2491명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다음 달 20일부터는 서울숲 인근에 임시선착장을 운영한다. 또한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임시)를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을 신설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가 월간 최대 이용객을 기록하며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임시 선착장도 개장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