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넥슨과 함께 스트리머와 유저, 게임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SOOP은 넥슨과 협력해 양사의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계정 연동 서비스와 스트리머 대상 프로그램 ‘N커넥트(N-CONNECT)’ 프리시즌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N커넥트’는 스트리머의 콘텐츠 활동과 유저 참여, 게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방송과 참여 경험을 확장해 유저와 스트리머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트리머는 ‘N커넥터(N-Connector)’로 활동하며, 넥슨 게임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방송을 진행하고 유저와 소통할 수 있다. 참여 스트리머는 콘텐츠 지원금과 드롭스,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활동·성장·임팩트 등 세 축으로 구성된 보상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넥슨 게임 카테고리에서 10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할 경우 ‘N커넥트’ 스페셜 굿즈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일반 스트리머의 성장을 돕기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저 대상 혜택도 마련됐다. 넥슨 게임 계정과 SOOP 계정을 연동하면 드롭스 이벤트와 넥슨캐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게임 내 혜택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커넥트’ 프리시즌은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SOOP과 넥슨은 이 기간 동안 유저와 스트리머의 참여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조를 고도화하고, 향후 정식 시즌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OOP 관계자는 “N커넥트를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한 참여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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