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서 불…"담배꽁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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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상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진화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은마아파트 내 지하상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5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2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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