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여행사 HIS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이 기간 동안 HIS를 통한 방한 일본인 송객 수 17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젊은 층의 자유여행을 타깃으로 서울과 지방 도시의 매력을 홍보한다. 한일 직항 노선이 취항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소재 및 테마별 관광 콘텐츠, 일본 전용 특별 이벤트 등을 활용한 한국 관광 상품을 더욱 충실히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공사의 중점 지역인 부산 동남권 및 청주 중부권 등 지방 방문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재방문객의 다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인기 테마 소재를 활용한 상품도 기획하여 송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세기 등을 활용한 일본인 송객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타 산업과의 연계 및 기업 등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HIS와 관광공사는 2023년에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다년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HIS는 자사의 강점을 살려 관광공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에 방한한 일본인 관광객은 36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