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광주 서구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지역 경제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광주은행은 협약을 맺고 광주 서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늘리기 위해 1억5000만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하고 광주 서구는 1년간 최대 5.0%까지 이자 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30일 광주 서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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