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정경제부. [사진=김유진 기자]
올해 2월 국세수입이 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 소득세 등이 늘면서 1년 전보다 3조8000억원 증가했다.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국세수입은 1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소득세가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달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인상 영향으로 1조원 증가했다.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감 증가로 9000억원 늘었다.
소득세는 상장주식 양도차익 증가, 부동산 거래량 증가로 인한 양도소득세 증가로 9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수입액이 지난해 2월 483억2000만 달러에서 지난달 519억3000만 달러로 늘며 3000억원 증가했다.
이외 개별소비세와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등 탄력세율 부분 환원에 따라 각 2000억원 증가했다. 관세는 수입액 증가로 1000억원 늘었고, 법인세 및 상속·증여세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2월 국세수입 진도율은 전년(16.8%)보다 1.4%포인트 높은 18.2%를 기록했다. 최근 5년 진도율(16.3%)과 비교해도 1.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국세수입은 1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소득세가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달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인상 영향으로 1조원 증가했다.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감 증가로 9000억원 늘었다.
소득세는 상장주식 양도차익 증가, 부동산 거래량 증가로 인한 양도소득세 증가로 9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수입액이 지난해 2월 483억2000만 달러에서 지난달 519억3000만 달러로 늘며 3000억원 증가했다.
2월 국세수입 진도율은 전년(16.8%)보다 1.4%포인트 높은 18.2%를 기록했다. 최근 5년 진도율(16.3%)과 비교해도 1.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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