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민관 협력, 청소년·청년 성장 지원 확대

  • 4개 기관, 1억 1700만원 통합 지원

  • 진로·디지털·심리·생활 지원 확대

  • 교육·치료·생활 전방위 강화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약 1억 1700만 원 규모의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 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성장 지원’이 핵심이다.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진로 특강, 청년 동아리, 창업 지원,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설계부터 창업까지 연계 지원한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코딩 교육과 동아리 프로젝트, 취약계층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소년코딩공작소’와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를 지속 운영한다.
 
현재까지 약 160명에게 3200회 이상의 치료를 지원하며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아세아도㈜는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청소년쉼터와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양경석 대표이사는 “진로·교육·치료·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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