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야외 활동 수요 급증에 발맞춰 200여 개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 할인과 더불어 웨딩, 미식 등 다채로운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봄 정기 세일의 핵심은 ‘실질적 혜택’과 ‘시즌 맞춤형 상품군’의 강화다. 패션 잡화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2026년 S/S 신상품을 선보이며, 점포별 특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새봄 맞이 여성패션 특집전’을 열고 이새, 엠씨 등 주요 브랜드의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상인점은 등산 및 캠핑 수요를 겨냥해 K2, 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는 ‘봄 아웃도어 초대전’을 개최, 기능성 웨어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혼수 마련에 나선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페어’ 행사도 열린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는 롯데백화점의 독자적인 혜택인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고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갈라 디너 티켓을 증정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했다.
식품관에서는 프리미엄 빈티지 와인을 엄선한 ‘롯데 와인 위크’가 열리며, 와인 구매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외에도 롯데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베이커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최우선으로 기획했다”며 “다양한 기획전과 사은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적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