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김기정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중소기업 인력양성 및 지역 혁신 공로"

사진두원공대 제공
[사진=두원공대 제공]

두원공과대학교 전기자동차과 김기정 교수가 산학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양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정 교수는 두원공과대학교 ‘기술사관 육성사업단장’을 역임하며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 그리고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탄탄한 직업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등학교부터 전문대학으로 이어지는 5년제 통합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현장 실무 능력을 완벽히 갖춘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더불어 산학협력단장 보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경기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기획을 총괄 및 주도하여 대학이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중소기업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경제 단체들과 긴밀한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거버넌스를 구축에 힘썼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탄소중립 예타 사업 사전기획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중소기업들이 미래 친환경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기정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지역 사회와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대학 및 산업계 모든 관계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수한 청년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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