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대덕전자, 서버향 PCB 매출 확대…목표가↑"

사진대덕전자
[사진=대덕전자]

대신증권은 23일 대덕전자에 대해 목표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서버향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매출과 플립칩 볼그레드어레이(FC BGA)의 이익 확대 등이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를 통해 "실적 상향과 밸류에이션 확대가 동시에 진행 중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대덕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 상향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1879억원으로 종전대비 5.3% 상향했다"며 "서버향 패키지 기판의 매출 증가가 높은 가운데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 PC 영역보다 서버향에서 강한 동시에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DDR5 전환에서 대덕전자가 고객사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FC BGA 부문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이후에 올해 1분기 수익성 확대로 연결되면서 전사적으로 이익 증가가 진행됐다"며 "다층기판(MLB)도 서버향 매출이 증가해 높은 가동률을 유지 중"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전장용 중심의 매출 구조이나 미국의 전기차 업체의 자율주행 반도체향 FC BGA공급으로 기술적인 상향이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적으로 로보택시, 자율주행의 단계가 상향되면서 차별화 경쟁력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