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세정 발전을 위한 납세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군은 납세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성주군은 최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읍·면장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개인·법인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대상이다.
표창 후 재무과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재무과장과 납세자들이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성주 조성, 청렴한 세정 운영, 세수 증대 방안, 납세자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납세자들은 현장 세무행정 불편과 제도 개선안을 제시했고, 군은 이를 세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성주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 세무조사 유예·금융우대·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는 지역발전의 기반”이라며 “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 조성과 기업 친화 환경을 만들어 자주재원을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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