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블루파워(주)가 발전소 주변지역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지역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 행정동인 교동, 남양동, 성내동, 정라동, 근덕면, 노곡면, 미로면에 1년 이상 실제 거주하는 본인 또는 거주자의 자녀로, 삼척중, 청아중, 근덕중, 삼일중, 미로중, 삼척여고, 삼척고, 삼척마이스터고, 삼일고등학교를 포함한다. 관외학교 입학생도 포함되어 지역교육 발전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중·고등학생 1인당 20만 원이며, 관내 학교 입학생은 각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예정이고, 관외 입학생은 삼척블루파워 담당자에게 개별 신청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3월 27일까지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능력 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의 행복한 새 출발과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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