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이사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하면서 두 번째 연임이 확정 수순에 들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20일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재적위원 전원 찬성으로 황준호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자격 검증을 거쳐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추위는 황 후보자가 30년 이상의 금융업 경력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표 취임 이후 부동산 PF 부실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하고 유동성 관리에 나서는 등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임추위는 “검증된 성과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