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권과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상품성을 높였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2가구다. 전 가구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대전·세종·충남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당첨 시 전매제한은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의무는 없다.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이 전체 분양대금의 5%로 책정해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층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가구당 1.37대 수준인 총 58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차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맘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가구 수 대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고품격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국내 대표 어학·교육 전문기업인 YB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입주민 대상 교육 특화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높고, 서대전역도 인근에 있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인접해 대중교통은 물론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약 300m 거리에 목동초가 위치하고 대성중·고가 바로 인접해 있다. 지하철 이용 시 둔산 학원가까지 약 5분 내 이동 가능하다.
향후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의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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