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비트코인 혼조세…7만4000달러서 거래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3% 하락한 7만427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7만5000달러까지 올랐지만 고점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내려섰다.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한 것은 이날 통화정책회의(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 금리 동결 전망과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03% 내린 2330달러, XRP는 1.42% 하락한 1.52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0.96% 떨어진 95달러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3728달러(약 1억964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07% 감소한 수치다.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0.78%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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