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부동산 세금은 핵폭탄, 써야 하면 쓸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금 정책도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금은 전쟁으로 치면 핵폭탄 같은 최후 수단”이라면서도 “필요하다면 써서라도 부동산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금융을 지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의 돈을 빌려 자산을 늘리는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그렇지 않은 국민들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됐다”며 금융 정책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공급 정책과 기획재정부의 세제 정책, 금융위원회의 금융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부처에 종합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트럼프, 파병 압박 카드로 '관세'까지 꺼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등 미국의 안보 지원을 언급하며 군함 파견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여부를 “기억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노골적인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에 미국은 외교 채널을 통해 공식 협력 요청도 이어가면서 파병을 둘러싼 긴장과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항공사 기장 피살…경찰, 용의자 동료 기장 추적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경찰은 과거 함께 근무했던 동료 기장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며, 용의자는 범행 직후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전날 경기 고양시에서 다른 조종사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돼 범행 동기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쫀쿠 가고 '버터떡' 뜬다…빠르게 바뀌는 식품 트렌드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이 잠잠해진 가운데 중국 상하이식 디저트인 버터떡이 새로운 식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SNS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면서 관련 해시태그와 검색량이 급증했고,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등 재료 판매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커피·베이커리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업계도 버터떡 관련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