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역제안한 14개항의 종전 협상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이스라엘 공영 칸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의 제안과 관련해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검토해봤다, 모든 것을 검토해봤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부패 등 혐의로 재판받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사면을 재차 촉구했다고 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의 대통령에게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애칭)를 사면하라고 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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