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부천시 도서관에 어린이책 2만6000권 기부
웅진그룹은 경기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2만6000여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웅진그룹과 부천시가 지역아동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일환이다. 지난해엔 자회사 웅진씽크빅을 통해 어린이 도서 1만여권도 기증했다.
올해 기부 도서는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로 회수한 책으로 마련했다. 바이백은 소비자가 구매한 전집을 일정 기간 이용한 뒤 반환하면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부천시는 전달받은 도서를 시립도서관 11곳과 작은도서관 15곳에 기부해 지역아동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샘, 브랜드 전속 앰배서더로 안성재·정은채 발탁
한샘은 브랜드 전속 앰배서더로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자신만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 배우는 한샘이 추구하는 압도적인 전문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샘은 두 사람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안성재의 '전문성'과 정은채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한샘이 제공하는 실용성·디자인의 조화로운 주거 솔루션을 상징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1년간 앰배서더와 함께 키친·수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공간 기능과 품격에 집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샘은 "두 앰배서더 모두 평소 한샘의 제품 철학에 깊이 공감해 온 만큼 브랜드 진정성을 전달하는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 로봇 12대 도입…원지포장 공정 자동화
깨끗한나라는 청주공장에 로봇 기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청주공장에 협동 로봇과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 등 12대의 첨단 로봇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대 2.5톤(t)에 달하는 고중량 원지를 작업자가 직접 취급하던 공정을 로봇 중심의 자동화 체계로 전환했다. 원지는 반제품 형태의 종이로 화장품·과자·과일 등 다양한 분야 포장재와 인쇄 용지의 기초 소재로 쓰인다.
자동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시간당 생산량(UPH)이 기존보다 70%가량 향상될 전망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를 기반으로 공정 안정성을 고도화해 납기 준수율 100% 달성에 나선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자동화 시스템 구축은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고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조 혁신으로 공정 경쟁력과 안정적 공급 역량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필터 성능↑
바디프랜드는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의 올인원 원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 필터 하나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다. 필터 사용 기간이 6개월로 기존보다 2배 늘어 반년에 한 번만 교체해도 된다. 유효 정수 용량도 550ℓ에서 1100ℓ로 늘었다.
정수 성능 역시 강화했다.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해 93종의 유해물질을 관리한다. 노로바이러스·대장균·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는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은 제거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를 상단 구멍에 끼워서 밀기만 하면 된다.
삼화페인트, '플레임체크 SS246' 내화도료 인증 획득
삼화페인트공업은 2시간 통합형 내화도료 '플레임체크 SS246'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내화구조 품질 인정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임체크 SS246은 기존 기둥용과 보용으로 구분되는 제품군을 하나로 합친 통합형 제품이다. 통합형 내화도료는 기둥·보 구분 없이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순화하고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이 때문에 건설업계 선호도가 높다.
내화도료 기술 핵심으로 꼽히는 얇은 도막 두께로 극한의 열 차단 성능도 구현했다. 이 제품의 중도 기준 도막 두께는 기둥용 2.45㎜, 보용 2.85㎜다. 2~3㎜ 내외 도막으로 2시간 이상 붕괴를 막아내는 내화 성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도막 두께가 얇아진 만큼 운송·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감소한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화재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내화도료 같은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통합형 설계와 고기능성 내화도료로 산업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