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해외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팜과 친환경 농업, 농촌 융복합산업(6차 산업) 등 다양한 농업 사례를 체험하고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충남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은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접수해야 하며, 서천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충남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총사업비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경영 사례를 배우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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