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이 5대1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뉴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27.01% 떨어진 400원에 거래 중이다. 결손금 보전을 위한 대규모 감자 결정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뉴인텍은 보통주 4520만1250주를 줄이는 5대1 주식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 282억5078만원에서 56억5015만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총수 역시 5650만1562주에서 1130만312주로 줄어들며 감자비율은 80%다. 뉴인텍 측은 감자 목적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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