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올인원(All-in-One)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관광의 필수품’이다.
패스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했으며, 지난 3년간 누적 100억원 이상을 제휴시설에 정산금으로 환원해왔다.
모집 대상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소재 사업체이며, 시설뿐 아니라 무형의 서비스 분야까지 포함한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 가능하다.
제휴시설로 선정되면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및 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글로벌 홍보와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브랜드를 전 세계에 노출해 실질적인 외국인 방문객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올해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대폭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365일 연중무휴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신속한 CS 지원은 물론, 무료 제휴시설 대상 간편 입장 처리와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운영 편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내 [공지사항] 탭에서 제휴시설 모집 안내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휴 심사는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6월 중 최종 제휴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된 제휴시설의 서비스는 시스템 연동 등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간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방문객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역량 있는 파트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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