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상반기 신입 채용…'직무 전문성' 앞세웠다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MD와 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적합성과 현장 대응력을 가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심사에서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비전을 검증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8일 신촌과 혜화 등 주요 대학가 상권에서 단독 채용 설명회를 열고 현직자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설명회 사전 신청은 12일까지 받는다.

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전형과 오디션을 통과한 지원자는 5~6월 인턴십 과정을 거쳐 7월 중 정식 입사하게 된다.
롯데면세점, 글로벌 모델로 에스파 발탁…한류 마케팅 강화
롯데免 ‘에스파’ 모델 합류로 글로벌 마케팅 지속 강화 사진롯데면세점
롯데免, ‘에스파’ 모델 합류로 글로벌 마케팅 지속 강화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걸그룹 에스파를 글로벌 모델로 기용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앞서 지난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모델을 예고하는 ‘후즈 넥스트(Who’s Next?)’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 에스파 합류를 공식화했다. 이에 회사는 지난 1월 공개한 킥플립, 하츠투하츠와 함께 K팝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에스파는 2022년부터 약 2년간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당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재발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에스파 합류를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형성된 팬덤을 활용해 다국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먼저 에스파와 킥플립,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주요 점포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SNS 기반 디지털 캠페인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17개 매장에서 모델을 활용한 단독 영상 캠페인과 굿즈 등 차별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에스파와 다시 협력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내놓는다
세븐일레븐 초저가 생리대 순수한면 스페셜 중형 2종 출시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초저가 생리대 순수한면 스페셜 중형 2종 출시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 2종을 출시하고 이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일 출시하는 순수한면 스페셜 중형(16입)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81원이다. 20일에는 소포장 제품인 순수한면 스페셜 중형(4입)을 900원에 선보인다. 개당 가격은 225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여성 고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이달 동안 생리대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서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추가로 10여 종에는 2+1 혜택을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는 지난해 3월보다 약 15% 늘렸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생활용품인 만큼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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